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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 심한 사람들 원패턴

 


일자리 못구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애들 수십명 봤는데

하나같이 목숨걸고하는 노가다나 하면서 그런소리함

정작 내가 20대초에 노가다에서 본 건장한 아재 하나도 노가다말고 할게 없다 한탄하심


정신병 자체가 허구고 정신과라는게 필요없는 시설이라는 애들 수십명 봤는데

이런애들 하나같이 누구 괴롭히는 사람도 없는데 친구없다고 겨우 소외감 때문에 자퇴하고 방어기제 ㅈㄴ 심하거나 실제로 조현병 앓고 귀신보는 애들이였음

그냥 정신병이 실존하면 자기가 정신병자라는 단점을 인정하는 꼴이되니 애써 자기 치부를 숨기려고 정신병을 부정하는거임

자기 자신이 당당하게 정상인이라고 인정하면 정신과를 무서워 할 필요가없음ㅇㅇ 나도 일시적으로 생긴 PTSD빼면 실재로 정신병 하나도 없었고


독서하면 지능 늘어난다고 우기는 애들 수십명 봤는데

이것도 그냥 지적 열등감있어서 후천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뇌내망상 돌리는 병신들 원패턴임

쉽게말해서 바둑기사 승률은 무조건 어릴수록 높음

우리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지능이라하면 멘사 도형추론 검사를 말하는데 이게 독서하고 상관없는건 유치원생도 알 수 있음


뭐 요즘시대는 노력을 못하고 야생으로 보내야 한다는 애들도 많은데

그런말 한놈 하나는 금수저물고 서른까지 집에서 뒹굴다 좆소취업하는게 고작이고

이것도 그냥 "너희들이 나보다 노력 적게하고 편하게 살면 안돼"라는 사고에서 비롯된거임

정작 나는 20대 초부터 한겨울에 반팔입고 하루 10시간씩 계단 오르내리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노력으로 상위 10%내에 드는데 남들이 노력을 부족하게 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왜냐하면 나는 열등감이 없으니까 남이 나보다 노력을 적게하면서 편하게 살까봐 노심초사 할 일이 없음

정작 이런말 하는 애들 태반이 현상분별력 떨이지는 관념론자들이라서 야생으로 돌아가면 오또케 거리다가 잡아먹히고 멸종당함

나같은 사람들이 야생가면 동물습성 이해하고 도구만들어서 사냥하는거지


보통 이 4가지 특징이 한세트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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