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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소득 관계의 오해




지능과 소득이 비례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많이 올라와있음




근데 모순점이 있음
지능이 높은 척도를 가진 mbti유형일수록 소득수준이 낮은 것도 볼수있음(단 F가 T보다 낮은건 지능이 높아서라기 보단 대부분 여자라서 가정주부로 이직해서 소득이 낮은 것)









사실 지능과 소득이 비례하는건 지능이 소득을 올려서가 아님
동아시아 국가들 처럼 혼외출산이 적고 인프라구축이 잘돼있고 교육수준이 고르게 발달한 나라들이 지능이 매번 측정마다 높게나옴



그리고 명문대에서 가장 비중이 큰게 대치동 출신이듯이
환경이 좋을수록 학력이 좋고 소득이 높은게 일반적임


그러니까
선천적으로 지능이 높으면 소득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환경이 좋으면 거기에 비례해서 지능수치도 높게나오고 소득도 높아진다고 보는게 타당함

근데 훈련에 의해서 지능이 높게 나오는것과
실질적인 지능이 높은건 구분을 해야한다고 봄
동아시아인이 지능수치는 높게나와도 사고력 및 개방성과 관련된 유전자는 매우 적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생각하려는 성향은 전세계적으로 제일 적은편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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